시그마 200-500mm f2.8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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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200-500mm f2.8 검토 목차

1 시그마 200-500mm f2.8 검토:

2 주요 특징들:

삼 특징:

3.1 치수, 장착 및 장비:

3.2 길이:

3.3 전면 요소:

3.4 드럼스틱 티타늄 지지봉:

4 구멍:

4.1 스피드 부스터:

4.2 확대/축소 및 초점:

4.3 링 컨트롤:

4.4 초점 테스트:

5 결론:

시그마 200-500mm f2.8 검토:

주요 특징들:

  • EF-마운트 렌즈/풀프레임 포맷
  • 조리개 범위: f/2.8 ~ f/22
  • 3개의 ED 요소, 1개의 SLD 요소
  • 슈퍼 다층 코팅
  • 배터리 구동식 줌 및 자동 초점
  • 통합 LCD에 초점/초점 거리 표시
  • 내장형 삼각대 장착 및 운반 손잡이
  • 9-블레이드 다이어프램
  • 후면 72mm 드롭인 필터 수용
  • 전용 2x 텔레컨버터 포함

특징:

치수, 장착 및 장비:

사용 중인 Sigma 24mm f1.4는 내 작업에서 관찰한 것처럼 상대적으로 두껍고 무겁습니다.

이 렌즈의 크기와 무게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1780 Peli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나는 렌즈 가격에 맞춤형 컷 폼을 예상했을 것이지만 여전히 픽앤플럭입니다.

(단, 시그마는 렌즈를 구매하면 케이스는 이미 선택되어 뽑혀져 있다고 장담합니다.)

렌즈 캡이 없기 때문에 먼지 얼룩이 전면 요소에 쉽게 끌리는 것도 특이합니다.

네, 전면이 크지만 캐논 초망원 렌즈와 비슷한 가죽 커버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길이:

렌즈의 길이는 후면 커버를 포함할 때 740mm이고 장착면까지의 길이는 727mm입니다.

익스텐션을 사용하는 경우 치수에 52mm를 추가하십시오.

스레드 플레이트에서 핸들 상단까지 렌즈의 높이는 292mm입니다.

플레이트에 x2 1/4″ 및 x1 3/8″ 나사산이 있다는 사용 설명서의 사양과 달리 렌즈에는 x3 3/8″ 나사산이 있습니다.

중앙 스레드는 마운트에서 정확히 400mm 떨어져 있으며 35mm 간격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전면 요소:

전면 요소는 영구 금속 후드의 경계에서 약 13cm 떨어져 있으며 외부 직경은 236mm입니다.

이미 127mm에서 광학 중심과 스레드 플레이트 사이의 거리는 영화에서 사용하기 위한 19mm 지지 막대의 최소 허용 길이를 초과합니다.

이로 인해 시네마 카메라에 렌즈를 설치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약간의 창의적인 장비가 필요합니다.

Arri 베이스플레이트를 약간 더 큰 Vocas 모델로 교체해야 했습니다.

두 베이스플레이트 모두 VCT와 호환되므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19mm 로드 클램프가 있는 Arri Digi Cine 베이스플레이트를 사용하여 VCT 릴리스를 더브테일 브릿지 플레이트로 변환했습니다.

아쉽게도 수직 조정은 최대 6mm에 불과합니다.

막대가 광축과 평행할 만큼 상대적으로 낮지 않아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DSLR이 아닌 카메라에서 이 렌즈를 사용하려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드럼스틱 티타늄 지지봉:

Bright Tangerine은 18인치 Drumstix 티타늄 지지대 한 쌍, Leftfield 퀵 릴리스 브릿지 플레이트, 렌즈 자체를 지지하는 Marr 19mm 렌즈 지지대를 기꺼이 빌려주었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면 Drumstick의 무게는 기존 강철 막대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어쨌든 렌즈로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무거움은 훌륭했습니다!

빠른 릴리스 브릿지 플레이트는 삼각대의 도브테일에서 전체 장치를 독립적으로 장착 및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비가 이렇게 무거우면 평소처럼 한 사람이 도브테일의 한쪽 끝에서 밀어 올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렌즈 핸드북에 '최소 2명'의 사람과 함께 삼각대에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DSLR과 렌즈만 있으면 직접 부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작업이 아닙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더 큰 삼각대가 필요합니다. Manfrotto 504HD 유체 헤드는 무게를 지탱하지만 올바르게 균형을 잡지 못합니다. 따라서 기울기는 일정 각도로 고정되어야 합니다.

더 큰 카메라와 지지대를 사용하려면 더 견고한 삼각대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Sachtler 18P 헤드를 사용했는데, 이 헤드 역시 무게를 합리적으로 잘 처리했지만 균형을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뛰어난 리더에게는 O'Connor 2575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0리터 하이킹 백팩은 Peli 1780 케이스를 운반하는 가장 실용적인 수단이었습니다.

이 렌즈의 이미지를 검색하면 검은 상의를 입은 남자가 이 렌즈를 얼굴에 대고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사진이 나옵니다.

이 자세는 기껏해야 사진을 위해 몇 초 동안 유지되었습니다.

보디빌더가 아니면 이 렌즈를 손에 들고 다닐 수 없습니다. 실현 불가능합니다.

구멍:

야생 동물을 촬영할 때 발견한 것처럼 조리개는 사진 촬영에 적합합니다.

Metabones를 사용하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에 대해 적중하거나 놓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때때로 f/45, f/9.9를 표시하며 심지어 f-스톱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티 그의 문제는 카메라가 장착되고 켜진 정확한 순서와 카메라가 이전에 장착 해제되었거나 꺼졌을 때 렌즈의 전원이 켜졌는지 또는 꺼졌는지 여부에 기인한다고 확신합니다.

조리개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내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해결책은 마운트에서 카메라를 제거하고 카메라와 렌즈를 끄고 카메라를 다시 마운트한 다음 모든 것을 다시 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렌즈가 적절하게 통신하고 홍채 제어를 허용하면 꽤 놀라운 것을 노출합니다.

렌즈의 최대 조리개는 명시된 바와 같이 f/2.8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f/2.7입니다.

기본 Canon 카메라를 사용할 때 렌즈는 f/2.8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지의 이 추가 부분은 Metabones와 함께 기본이 아닌 카메라를 사용할 때만 가능합니다.

조리개 블레이드가 후퇴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카메라와의 통신 문제가 없음을 시사하며 노출의 차이는 획득한 이미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저하되고 f/2.7에서 다소 흐릿합니다.

카메라가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이 f/2.7은 전체 줌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는 화면에서 2.8로 표시될 수 있지만 렌즈가 200mm보다 길면 여전히 '찰칵' 더 넓게 열립니다.

이 렌즈는 익스텐더를 장착하면 f/5.6 렌즈가 아닌 f/5.4 렌즈가 됩니다.

스피드 부스터 :

Metabones Speed ​​부스터는 렌즈를 142-355 f/2 또는 284-710 f/4로 변환합니다.

적어도 번호는 카메라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스탑의 여분의 10분의 1은 전환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즉, f/1.9 또는 f/3.8이 아님).

어댑터의 소프트웨어는 500mm 또는 1000mm 렌즈가 이렇게 빠를 것이라고 예상하거나 의도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일반 Metabones보다 Speedbooster를 사용할 때 더 변덕스러울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조리개가 항상 올바르게 읽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f/4가 아닌 f/5.6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통신 문제를 경험했지만 Canon DSLR과 같은 기본 카메라와 함께 렌즈를 사용하면 훨씬 더 안정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확대/축소 및 초점:

렌즈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초점과 줌을 모터와 전자식으로 제어해야 합니다.

렌즈의 배터리가 독립적으로 전원을 공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부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렌즈를 활성화하거나 제어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별도의 온/오프 스위치가 없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야생 동물을 촬영한 경험에서 배운 것처럼 렌즈의 전원을 껐다 켜려면 배터리를 제거해야 합니다.

어댑터의 자동 초점은 너무 느리고 일관성이 없어서 쓸모가 없습니다.

예상대로 더 작고 가벼운 렌즈만큼 유리 요소를 빠르게 회전시킬 수는 없지만 Canon DSLR을 사용하면 훨씬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 초점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링 컨트롤:

각 링을 돌리는 속도에 따라 줌 및 수동 초점 속도가 조절됩니다.

천천히 링을 회전시키면서 보다 정밀한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이때 링의 근초점에서 무한대까지의 회전은 360도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팔로우 포커스를 사용하는 것은 적어도 반복 표시가 있는 경우에는 옵션이 아닙니다.

다양한 속도와 짧은 지연으로 인해 필요한 것보다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복잡해집니다.

줌 링을 아무리 빨리 돌려도 렌즈가 포괄에서 망원으로 완전히 확대되는 데는 몇 초가 걸립니다.

따라서 먼 거리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면 줌이 충돌할 수 없습니다.

줌 모터도 렌즈를 흔들기 때문에 촬영 중간에 부드럽게 줌을 할 수 없습니다.

렌즈의 초점 및 줌 링 위에는 LCD가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화면이 켜지지 않고 삼각대 헤드 버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LED 조명 버튼이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더 답답한 것은 디지털 저울이기 때문에 초점 거리와 초점 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점 테스트:

줌 정수가 300mm 이상으로 정밀하게 사용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하지만 초점 거리는 일반적인 추정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초점 거리를 아는 것은 실제로는 덜 중요하지만 테스트하기가 어렵습니다! 메타데이터에서 그렇게 하므로 렌즈는 정확한 초점 거리를 측정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 렌즈는 500mm f/2.8 또는 1000mm f/5.6 조리개에서 잘 작동합니다.

다른 렌즈가 같은 일을 할 수 있지만 더 작고 가볍고 저렴하기 때문에 이 렌즈를 더 짧거나 느린 것에 사용하는 것은 이점이 없습니다.

렌즈의 느리고 시끄럽고 흔들림으로 인해 초망원 초점 거리 범위를 커버하는 2개 또는 3개(또는 그 이상!) 프라임이 비디오 촬영을 위해 휴대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할 때 줌 렌즈 하나만 휴대하는 것은 비실용적입니다. 줌.

이 장치의 크기와 무게는 줌의 이점을 무효화합니다.

유명한 35mm f/1.4 Art를 시작으로 Sigma는 2013년 렌즈 컬렉션을 업데이트하고 재구성했습니다.

이 회사가 생산한 거의 모든 제품은 세계 최고의 브랜드와 경쟁하거나 능가하는 탁월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10년 전에 출시된 Sigmonster는 시그마 렌즈의 구시대 제품이며 그 광학 품질은 그 시대의 전형입니다.

완벽하게 괜찮습니다. 더 나은 옵션이 있지만 오래된 옵션이 있습니다.

Sigma가 전용 온/오프 스위치, 통합 19mm 로드 클램프 및 개선된 줌 제어와 같은 몇 가지 실용적인 디자인 조정뿐만 아니라 2013년 이후의 뛰어난 광학 기능을 포함하는 Mark II를 만든다면 이것은 완전히 무시무시한 렌즈가 될 것입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무게를 정당화하는 것.

그러나 나는 이것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수익성이 없을 것입니다.

초점 거리가 500mm f/2.8 또는 1000mm f/5.6인 프라임 렌즈가 더 신뢰할 수 있고 기능적입니다.

이번 렌즈 출시 이후로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해상도와 향상된 ISO 성능이 장거리 및 저조도 이미지를 위한 보다 실용적인 대안을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카메라 기술이 여전히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초망원 렌즈를 구입한다면 한 스탑의 빛으로 13kg과 수천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프라임 렌즈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렌즈가 독특한 창조물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더 길고 느리고 거의 3배 가볍고 거의 3배 비싼 Canon 50-1000mm T5-8.9는 원격으로조차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렌즈입니다.

Sigma 200-500과 같은 렌즈는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500mm 또는 1000mm 렌즈가 필요하고 현재 아무도 이러한 길이와 속도로 프라임을 만들고 있지 않다면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